오키나와의 왕족 후예인 아즈미는 관광객들 앞에 오키나와 전통춤을 선보이면서 살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도시가 거대 괴수에 의해 멸망하는 끔찍한 환상을 보고 기절한다. 

기절한 그녀를 부축한 대학생 시미즈 마사히코와 건설업체 간부 시미즈 케이스케 형제는 그 말을 듣고 불안해한다. 

형과 헤어져서 동굴을 탐사하던 마사히코는 그 안에서 이상한 없는 금속 파편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