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경시청의 경감 자크 클루조가 커다란 분홍색 다이아몬드 핑크 팬더를 놓고 도둑과 벌이는 이야기. 멍청해서 그만 도둑을 멋모르고 오해하여 보석 훔쳐가는 걸 도왔다... 그리고 신고받은 경찰이 와 도둑들에게 총을 쏘는 걸 오히려 그 경찰이 범죄자라고 때려 구속한다... 이러니 징계먹고 도둑과 한패 아니냐는 언론의 폭격을 무수히 당하게 된다. 구속감 아니야? 당연히 이 보석을 되찾고 범인을 잡아오지만 나중에는 어떤 일로 간 일본인 거리에서 기모노 입고 지나가던 일본인과 사소한 시비로 그에게 무술을 보여주려다 그 일본인은 별 ** 놈 다 보겠네라는 듯이 무시하고 가버린다. 그런 그 사람 뒤에서 날아차기하다 엉뚱하게 벽부수고 원맨쇼하며 결국 정신병원에 수감되는데 후술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핑크 팬더가 찾아와 인터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