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좋아하는 나지만 이 영화는 전투의 묘사가 너무도 사실적이어서 나도 좀 힘들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픔이 전해오는 처절한 전투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몸이 꼬이고 오금이 저릴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아프가니스탄의 양치는 소년을 살려 준 결정으로 인해 수 많은 동료병사가 죽어야 했다면 그게 과연 옳은 판단이었을까? 영화는 생존과 죽음만이 있는 전장에서 옳고 그름, 정의가 모호해질 수 밖에 이유를 단적으로 설명해 준다.
아래 사진은 실제 참전한 네이비씰 대원들... 이들은 당시 20대 초중반의 꽃다운 나이였다고 한다.
-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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