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사소한 미스터리와 범죄를 해결하는 "꼬마 탐정"으로 그 지역의 유명인이었으나 그가 열두 살 때, 그의 절친한 친구인 그레이시 걸리버가 사라진다. 그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그와 경찰 모두 그녀를 찾을 수 없었고,그는 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32살이 되어서도 탐정 사무소를 계속 운영하고 있었으나 변변한 의뢰도 없고 자존심만 강해서 동료들의 조롱만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고딩 여학생 캐롤라인이 남친 패트릭의 칼에 17번이나 찔려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