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동경하는 "완벽한 아가씨" 코노하나 히나코. 일본 제일으 재벌가의 영애인 그녀는, 우연히 만난 평범한 남고생 '토모나리 이츠키'를 갖자기 전속의 "시중 담당"으로 지명한다. 겉보기에는 품행 단정한 히나코였지만, 옷 갈아입는 것조차 혼자 못 하는 생활 능력 제로의 "모시근한 아가씨"였다. 명문 집안의 속박 속에서 "완벽한 아가씨"를 연기해야만 하는 히나코. 그런 그녀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보살피는 이츠키. 거기에 히나코도 전력으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갭 차이가 사랑스런 아가씨와의 주종을 초월한 달콤달콤한 사랑 이야기가 지금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