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손님은 현관으로 들어오라구!” 어떤 이유로 인해 일본의 가장 서쪽 끝 섬에서 살게 된 젊은 꽃미남 서예가 ‘한다 세이슈’. 익숙지 않은 시골 생활을 시작한 선생님 앞에 천진난만한 섬 어린이 나루가 나타난다! ‘젠장……어떻게 생겨먹은 정보망이냐……!!’ 어느새 자택이 동네 꼬마들의 아지트가 되어있질 않나, 요상한 소문이 하루 만에 온 동네에 쫙 퍼지질 않나… 익숙지 않은 시골 생활에 고생하는 ‘한다 세이슈’, 도시에서 자란 츤데레 선생님과 그릇이 커도 너무나 큰 섬사람들이 펼치는 하트 히트 아일랜드 코미디! 이곳이라면 세이슈도 아주 조금은 솔직해질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