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겨울, 마사무네가 독감에 걸린것을 알게된 사기리는 하루동안 마사무네를 자기방 침대에 눕히고 본인이 간병과 집안일을 하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기리는 간병과 집지키기를 하기 위해 메구밍과 토모에와 한 약속을 취소하면서 까지 마사무네를 극진히 간병한다. 그러던 와중 마사무네가 아프다는 사실을 듣고 쳐들어올려고 하는 무라마사를 돌려보네고 이후 사기리는 하루종일 엄마생각도 하고, 청소와 저녁밥도 스스로 만들면서 혼자서 마사무네를 간병하게 되는데, 마사무네의 자는 모습을 보고 몰래 첫! 키스를 한다. 끝으로 다음날 사기리의 극진한 간병으로 마사무네는 건강을 되찾았지만, 키스때문인지 반대로 사기리가 감기에 걸리면서 끝이난다.